어제 보다 오늘이 신나게
나훈아의 마지막 콘서트로 올 한 해가 뜨거울 예정입니다.
계속해서 3분 전석 매진의 신화를 쓰고 있으며 마지막이라 더욱 아쉽고 더욱 기대되는 콘서트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