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스토리 뷰
여행 프로그램 중 가장 리얼리티 한 프로그램인 태어난김에 세계일주의 시즌 4인 태어난김에 음악일주가 시작되었습니다.
기안 84를 연애대상으로 이끈 프로그램으로 여행의 리얼리티를 가장 잘 보여준 여행 프로그램입니다.
태어난김에 음악일주의 출연진과 다시 보는 방법, 재방송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
태어난김에 음악일주 다시 보기
기안 84의 생 날것의 여행에 음악적 영감을 더한 태어남김애 음악일주는
▶본방 : 매주 일요일 오후 9시 10분
▶ 방송 채널 : MBC
▶ OTT : 넷플릭스, 웨이브
태어난김에 음악일주
요즘 최고의 예능인 기안 84가 어릴 적 꿈이었던 가수의 꿈을 이루기 위해 음악적 영감을 찾아 떠나는 여행컨셉입니다.
기안적 사고라 할 정도로 남의 시선을 의식하지 않고 현지인들과 자연스레 어울리며 날것의 여행을 담아낼 예정입니다.
전편들에서 보여줬던 날것의 여행에 음악을 더해 자유로움과 음악적 다양함이 보여줄 예정입니다.
지난 1편에서 뉴욕을 활보하는 기안 84의 여정이 시작되었습니다.
기안84 스럽게 뉴욕의 노숙자 체험을 시작으로 뉴욕의 센트럴파크에는 화장실이 없다는 것을 알게 해 준 변소일주로 시청자들에게 큰 웃음을 선사했습니다.
기안은 힙합의 본고장인 뉴욕의 브룽크스를 찾아 현지 랩배틀에 참가합니다. 낯설고 어설프지만 자신감을 가지고 미국인들과 프리스타일 랩배틀을 하는 모습이 멋지게 다가왔습니다.
브룽크스는 뉴욕에서도 가장 유명한 범죄지역으로 유명한 곳입니다. 현지에서 만난 친구의 초대로 브룽크스를 방문해 여러 친구들을 만나 그들과 힙합을 주고받는 모습을 MBC를 욕하는 날것이 정말 재미있습니다.
테어난김에 음악일주 2편에서는
본격적으로 브룽크스에서 만난 친구의 집에 방문에 가족들과 시간을 보내고 다음날 그들의 축제애 초대 됩니다.
여기서 쿠퍼패밀리의 일원이 되어 자유로운 힙합의 에너지를 접합니다.
그날 저녁 첫 번째 여행 메이트인 유태오를 만납니다. 뉴욕에서 7년 정도 살아 현지를 잘 아는 태오형과 운동도 하고 타임스퀘어 광장을 찾지만......
알고 보니 태오형은 음악인 악기도 잘 다루고 뉴욕의 많은 음악적 영감 영감이 있는 곳으로 기안을 안내합니다.
길거리 블록 축제장에서 만나 현지인들과의 댄스파티에서 유태오의 상대여성을 자연스레 리드하는 춤실력과 동시애 허당 매력까지 여기에 기안의 음악일주의 첫 번째 음원까지 공개되었습니다.
다음 편에서는 마지막 여행 메이트인 빠니가 합류합니다.
태어난김에 음악일주 출연진
기안84
태어난김애 시리즈로 이번에는 가수의 꿈을 이룰 전망입니다. 잘 나가는 웹툰작가에서 예능인으로 연애대상을 거머쥐었지만 오랜 시간 품어온 꿈을 이루기 위해 지구 반대편으로 여행을 떠납니다.
유태오
예능에서 좀처럼 볼 수 없는 이미지의 멋짐을 가진 배우 슈트를 입었을 때 최고의 섹시미를 갖춘 이 사람이 이번에는 기안의 여행 메이트가 되었습니다. 한치의 흐트럼이 없어 보이는 유태오의 허당끼와 일상에서의 자연스러움도 볼 수 있습니다.
작곡과 연주, 수준급의 댄스 실력까지 두르 갖춘 유태오의 매력을 보실 수 있습니다.
빠니보틀
최고의 여행 크리에이터 기안의 버킷 리스트를 이루어주기 위해 이번에도 기안의 지니가 됩니다.
형의 오랜 꿈을 이뤄 주기 위해 음악을 접하면서 자신도 음악에 대한 자아를 깨우칠지 궁금해집니다.
이밖에 스튜디오에는 태어난김에를 진행하는 장도연 적소에 깨알 정보와 여행 방법을 알려주는 수첩 요정
기안84의 친구 사이먼 도미닉은 이번시즌 기안을 가장 많이 응원하는 친구입니다. 친구의 오랜 꿈인 음악여행을 진심으로 응원하는 멋짐과 기안과의 티격태격하는 티키타카 까지
이승훈 태어나김애의 공식 팬클럽 회장으로 기안84의 날것의 여행을 가장 애정하는 광팬입니다.
여기에 토크에 센스 넘치는 주접까지